유나지기 정목스님

유나방송은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밝히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방송을 위해
유나방송은 쉼 없이 정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비구니 DJ’인 정목스님은 불교방송 <마음으로 듣는 음악>을 시작으로 불교TV <나무 아래 앉아서>에 이르기까지 많은 방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마음공부 전문 인터넷 ‘유나방송’으로 전 세계 7만여 명의 회원들에게 위안과 감동을 선물한 스님은,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등을 펴내며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전화상담기관인 ‘자비의 전화’를 만들었고, 1997년부터 서울대병원과 함께하는 아픈 어린이 돕기 운동 ‘작은사랑’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정각사 주지로 있는 정목스님은 SBS<힐링캠프>에 출연했으며 한국방송대상,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상, 불교언론문화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주요저서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인생 그 자체엔 아무 의미가 없지만 그 의미는 나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인고 속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 당신에게”

  • 비울수록 가득하네

    “찻잔을 비우듯 삶을 비우며” 행복을 키우는 마음연습

주요음반
  • 목소리로 듣는 마음공부

    삶을 치유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생명수 같은 말씀과 명상을 인도하는 정목 스님 명상집

  • 따뜻한 그리움

    마음을 다스리는 따뜻한 노래 정목스님 동요집

당신과 내 안의 신성한 빛
거룩한 불성에 경배올립니다